「SPEEDER EVOLUTION」시리즈의 네 번째 모델 출시

「SPEEDER EVOLUTION」시리즈의 네 번째 모델 출시! 「EVO」시리즈나「쥬얼라인」시리즈에 채용하였던, 고품질 소재와 후지쿠라의 단독 기술을 접목하여 완성한 블랙의「EVO4」。여태껏 수많은 샤프트를 시타해 온 마크 카나이의 날카로운 시타평으로「EVO4」의 매력을 파헤쳐보자!

실험 방법

샤프트 강성을 보면、버트 쪽이 강성이 높고、 미들 쪽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지만 낭창거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샤프트 강성을 보면、버트 쪽이 강성이 높고、 미들 쪽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지만 낭창거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또한、팁 쪽은「EVO」시리즈 특유의 질주감이 있었어요。그러나 샤프트 각 부분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드러나는 게 아닌、팁쪽 부터 버트 쪽에 걸쳐 강성의 차이가 크지 않은 느낌이었어요。강성의 차이가 없다는 것은 샤프트의 추종성(追従性)이 높다는 의미죠。즉、샤프트 전체의 움직임이 날카롭기 때문에、임팩트 시에 헤드가 확실히 따라와 준다는 거죠。첫 시타를 해보니、적당히 대충 친 것도 250y의 캐리를 기록하였고、몇 개 더 쳐보니 페이드볼이었는데도 무려 270y를 넘어가는 데이터를 기록하였습니다。주목해야 할 것은 그뿐만이 아닙니다。제 스윙으로、볼스피드 67m/s가 나오면「비거리 샤프트」라는 인식이 있는데、놀랍게도「EVO 4」는 볼스피드 68m/s를 기록했었어요。 올해들어 처음이었네요。또한 샤프트의 높은 미트율과 안정성에 다시 한번 놀랐네요。어쩌다가 한 발만 잘 맞는 게 아니라、항상 일정하게 볼스피드 68m/s가 나왔고、빠르게 휘둘러도 샤프트가 안정적이라는 건、높은 추종성과 팁 부분의 강성이 기인하고 있단 뜻 이겠죠。「EVO4」는 비거리 잠재력이 몹시 높은 샤프트라 할 수 있겠네요。

마크 카나이
마크 카나이
1958년생。오사카 출신。도쿄 칸다에서 골프 스튜디오「애널라이즈」 대표。골퍼들에게 클럽피팅 서비스를 비롯하여、각종 골프클럽과 골프용 연습기구 등의 개발 및 판매를 제공하고 있다。클럽이나 샤프트 등의 특성을 연구하여、자신의 스윙에 적용시켜、지금도 여전히 비거리가 늘고 있다고 한다。

전체 사양

뛰어난 타격감!
훅 샷을 두려워 말고 휘둘러라!
후지쿠라의 쥬얼라인「다이아몬드 스피더」에 사용된、 미츠비시 케미컬社의 고탄성 탄소섬유「“파이로필”MR70」을 EVO시리즈에도 처음 사용하였습니다。강도와 탄성률을 양립시킨 소재들을 사용하여、이제껏 보지 못한 타격감과 컨트롤을 실현하였습니다。또한、종래 EVO 시리즈에도 사용한 초고탄성 90t카본을 사용하여、뛰어난 조작성과 포착력、강한 임팩트의 맛까지 느낄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후지쿠라의 독자적 기술인「MCT」도 채용하여、안정감 있게 휘감겨오는 맛까지 느끼실 수 있습니다。미들 킥포인트의 “검정 EVO” 스피더 에볼루션4는 비거리와 컨트롤을 양립한 샤프트입니다。
스펙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