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TONA SPEEDER / DAYTONA SPEEDER LS

개발 배경

DIAMOND SPEEDER (다이아몬드 스피더) 출시 후 벌써 2년, 그 명성을 이어갈 새로운 쥬얼라인의 등장!
적층 설계 및 소재가 더욱 더 새롭게 진화하여,
「초 고탄성 90톤 카본」, 고성능 탄소 섬유 「MR70、T1100G、M40X」, 「초 저수지 카본 시트」, 「보론 섬유」의 복합화에 성공 하였습니다。
후지쿠라의 자랑인 컴퍼지트 테크놀로지를 완벽하게 승화한 완전체(完全體) 샤프트가 등장 하였습니다。
골퍼들의 평생 고민인 ‘비거리 증가’, 그 고민을 타파할 「DAYTONA Speeder(데이토나 스피더)」의 상륙!

특성（설계・고 부가가치 재료）

초 저수지 카본 시트 「RC15% 프리프레그」

RC20% 보다 수지량(樹脂量)을 더욱 낮춘, 초 저수지 카본 시트 「RC15%」를 샤프트 전장에 겹쳐 쌓았습니다。(S 플렉스 12층)
수지량이 낮아지자, 카본 섬유의 비율을 높여 빈틈 없이 촘촘한 샤프트를 완성할 수 있었고,
불필요한 움직임을 억제하여, 더욱 강력한 휨 액션을 실현 하였습니다.

T1100G를 뛰어넘은 토레이의 최첨단 카본 섬유「토레카® M40X」

2018년 12월 토레이社가 발표한 「M40X」를 후지쿠라 샤프트에 첫 채용 하였습니다。
「M40X」은 로켓이나 항공기용으로 개발된 차세대 최신 소재로서 트레이드 오프(상호 보완) 관계인 섬유 강도와 탄성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소재입니다。 기존의 탄소 섬유와 같은 탄성률을 유지한 채로 강도를 30%나 향상시켜, 한층 더 강력한 느낌의 탄력감을 탄생 시켰습니다.

초 고탄성 탄소섬유「90톤 카본」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90톤 카본』을 샤프트 전장에 겹쳐쌓아, 보다 더 뛰어난 가속감과 임팩트 후의 강력한 볼스피드를 실현하였습니다。